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갤러리

갤러리

게시판 상세
제목 헤이젠 키친워시백
작성자 soonlove74 (ip:)
  • 작성일 2013-07-25 12:13:53
  • 조회수 348
  • 추천 추천하기
  • grade 0점

 

오늘 헤이젠 키친워시백을 만났습니다.

푸르른 자연의 색을 기본색으로 사용하는 헤이젠 캠핑백.

캠핑을 시작하면서 '뭐 설겆이 통까지 필요할까?' 싶었는데..

막상 사용해 보니 이보다 완소아이템도 없는 듯 합니다.

첨 포장을 뜯었을 때 이렇게 이쁘게 접혀있네요~

사각형의 디자인, 최근 초캠에서 공구했던 설겆이 가방도 사각형이었는데... 

이젠 설겆이 통도 진화합니다.

측면에 부착된 세제망은 세제와 수세미를 넣어도 공간이 남을 만큼 여유가 있습니다.

특히나 세제망은 기존 원형 설겆이통의 고리형식이 아니라 부착된 형태라 분실우려는 없어보입니다.

또한 걍 박음질 형태가 아닌 밸크로 테잎을 부착하여 좀 더 큰물건을 넣다 뺐다하기 수월할 듯 합니다.

헤이젠로고~ 뭐 자세한 내용은 다들 알아서 읽어 보시고~


힘을 가장 많이 받는 손잡이 부분~ 튼튼한 박음질과 고주파 접착이 깔끔합니다..


안쪽 또한 깔끔하게 마감되었구요~


단 한가지 흠이라면...이렇게...꼬리가 깁니다...ㅋㅋ

(어찌보면 별것도 아닌 이런 사소한 차이가 브랜드에 대한 신뢰감이 아닐지~)

절단면은 그대로 박음질 하는 것보다 안쪽으로 말아넣어 작업을 했으면 좀 더 깔끔한 라인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각형태의 수납성때문에~ 다양한 설겆이 그릇들이 쉽게 담길 듯 하구요~

양이 다소 많더라도 원형 형태의 설겆이통 보단 좌우 찌그러짐이 덜할 듯 합니다....


작년에 사은품으로 받은 캐리백 설겆이 통~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네요.


헤이젠에 비해 박음즐 부분은 조금 약해 보입니다.

약 1년간 사용하다보니...안쪽 고주파 접착이 떨어지는군요~


옵션으로 추가했던 세제망~

조금 큰 세제를 넣기엔 다소 아쉬웠던 사이즈~

 

헤이젠의 절반 정도 밖에 안되었던....손잡이


두개를 나란히 놓고 보니...용량은 거의 비슷할 듯~


이제부터 나와 함께 호흡을 맞출 헤이젠 키친워시백~

조만간 캠장에서 멋지게 그릇 한번 씻어보자꾸나~ ㅎㅎ

 

조만간 사용기 올라갑니다...^^

 

 

 

 

 

첨부파일 IMG_4611.jpg
비밀번호 *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수정 취소

/ byte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비밀번호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이전 제품

다음 제품